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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그림카드 -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|
관리자 |
2021-06-29 |
29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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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상담매뉴얼-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|
관리자 |
2021-06-29 |
29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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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명거부 의사 확인 불가…존엄한 마무리도 힘들어진다 |
관리자 |
2025-10-27 |
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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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10명 중 9명 “호스피스 병상-말기 간병 지원 늘려야” [품위 있는 죽음] |
관리자 |
2025-10-27 |
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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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심정지 후 기증’ 추진…‘장기·조직 기증 및 이식’ 첫 종합계획 마련 |
관리자 |
2025-10-27 |
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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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명의료 자기결정 300만명…존엄한 마무리 5만건 돌파 |
관리자 |
2025-10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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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한수의 오마이갓] “빈소·조의금·조화 없이 예배는 한 번만”...어느 목회자의 유언 |
관리자 |
2025-10-01 |
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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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명의료 중단 45만 건 육박·사전의향서 등록 누적 300만 건 넘었지만…스스로 결정은 절반 수준" |
관리자 |
2025-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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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런 친구의 죽음... 그런데 장례식이 이상했던 이유 |
관리자 |
2025-09-09 |
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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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의사들 “생애말기 연명의료중단은 소극적 안락사” |
관리자 |
2025-09-09 |
50 |